인사말

코로나19 역병으로 우리네 일상이 뒤틀린 요즘입니다. 해마다 ‘과학의 달’ 4월에 개최되는 부산과학축전이 이렇게 늦게 열리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이 역병을 이겨내는 것도 과학의 과제라고 봅니다. 어쩌면 함께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코로나 이후 즉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여, 이번 과학축전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방역의 기본수칙임에 착안, 최첨단 정보통신의 총아 랜선으로 구현할 수 있는 세 가지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생활 속 과학두기’란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려 합니다.

부산시민들이면 누구든 랜선 신경망으로 서로 촘촘히 연결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과학과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는 촉매제임을 확인하는 순간이길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과학문화 도시, 부산’을 힘껏 열어갔으면 합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동이사장, 부산대학교 총장 차정인, 국제신문 사장 이처문, CTO평의회 의장 임병문